리눅스 같은 마이너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가 있다.

 

 

옛날에 KLDP에서 방준영씨가 한 말이 문뜩 떠올라서 한 번 올려본다.

 

 

 



맥 OS는 데스크탑에서 살아 남고 BSD는 도태될 것이란 말씀은 다소 어폐가 있는 얘기입니다. 맥 OS가 바로 BSD 기반인데요.





BSD는 같은 OSS이면서도 GNU나 리눅스와는 목적이 사뭇 다릅니다. BSD는 그것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free 소프트웨어 사용자이건 proprietary 소프트웨어 벤더이건 관계없이 말이죠. 따라서 누군가가 BSD를 기반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한다면(애플처럼), 그 자체로도 훌륭하게 BSD의 목적이 달성된 것이 됩니다. BSD 자체의 점유율이 몇%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BSD 자체만을 데스크탑으로 쓸 때는 몇몇 리눅스 배포판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윈도를 쓰다가 리눅스를 쓰면서 느끼는 불편함에 비하면 그 차이는 매우 작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마이너 OS를 쓴다는 것은 그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얻을 수 있는 가치(취미, 학습, 기타 등등)가 있기 때문이지, 

상업용/메이저 OS에서 제공하는 수준을 비상업용/마이너 OS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비단 리눅스 뿐만 아니고 유닉스도 그렇고 LibreOffice 도 그렇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닌 점유율이 낮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기존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의 익숙함을 버리고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얻을 수 있는 가치(취미, 학습 등등 ) 가 있기 때문이다.

방준영씨가 한 말이나 내 생각이나 100 % 정확히 일치한다.

 

 

지금 데스크톱에 설치되어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을 LibreOffice 로 교체한 지 어느 덧 2달이 지났다. 아직도 MS Office 에 비하면 불편한 점도 있고

삽질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이런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비록 어렵고 힘들기는 하지만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다는 그 자부심과

취미도 있다는 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더더욱 마케팅 활동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렇게 해서 점유율도 더 많이 오르면 이런저런 삽질은 줄어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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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방송에 대한 정의.

 

 

1.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어떻게 다릅니까 ?

 

 

아날로그(analog)는 ‘비슷하다’라는 뜻이 말하듯, 어떤 물리량을 실제의 양과 유사한(대칭되는) 크기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디지털(digital)은 손가락으로 셈을 할 때 그 단위가 되는 손가락 하나 하나를 의미하는 ‘디지트(digit)’로부터 나온 단어로 물리량을 수치로 표현함을 의미합니다. ‘자'(尺)는 아날로그 계산기라고 할 수 있고 주판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디지털 계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어떤 물리량에 대한 표현수단의 문제이지 그 물리량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은 아닙니다.

쉽게 예를 들면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는 아날로그 카세트 테이프는 소리를 전기신호의 연속적인 세기(강약)로 자성체인 테이프에 기록합니다.

반면 디지털인 CD는 똑같은 소리를 양자화(소리신호를 수치로 계량화 하는 방법)라는 기법을 통해 오로지 ‘0’과 ‘1’의 이진수로 기록합니다.

현대사회의 엄청난 기술적 진보는 디지털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는 모두 아날로그이며 인간의 오감은 디지털로 처리된 정보를 느끼거나 파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디지털은 어떤 물리적인 양(이를 정보라고 표현합니다)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수단을 의미하며

인간이 느끼는 최종적인 형태는 역시 아날로그입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의 경우, 정보처리와 전달은 모두 ‘1’과 ‘0’으로 되어 있는 이진수 즉 디지털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인간의 눈

과 귀로 들어올 때는 디지털 정보를 아날로그로 변환된 원래의 정보입니다.

 

 

 

2. 기존의 아날로그 텔레비전 시스템을 왜 디지털로 바꾸나요 ?

 

 

휴대폰 같은 통신분야에서는 방송에 비해 신기술 수용이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을 일찍부터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TV에서도

디지털을 하게 되면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에, 결국 선진 각국은 TV의 고화질, 고음질 및 다기능화를 실현시킬

디지털 텔레비전(Digital TV : DTV) 방송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라디오 방송의 디지털화도 병행·

추진되고 있으나 수신기 시장규모가 작아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3. 디지털 방송으로 바뀌면 어떤 좋은 점이 있습니까 ?

 

 

디지털의 장점은 제작된 콘텐츠(비디오, 오디오, 데이터)를 정보의 손실 없이 자유로이 전달, 가공, 배급, 보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아날로그 시대에서는 불가능했던 여러 가지 서비스가 가능해 집니다. 이로써 아날로그 TV 신호가 공기 중을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Ghost(고스트 : 이중 잔상 화면, 화면의 영상이 겹쳐서 나오는 현상), 색 번짐 등과 같은 화질 열화 요소가 없어지며,

디지털 방송은 이런 디지털의 장점을 이용하여 고화질과 고음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데이터 방송을 통하여 인터넷과 같이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4. 디지털 텔레비전(DTV) 방송이란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이란 방송 프로그램을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디지털 부호로 만들어 위성이나 지상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송하면, 이 신호를 디지털 텔레비전으로 시청하는 것입니다. 즉, 현재 방송사가 아날로그 신호형태로 내보내던 것을

앞으로는 디지털 신호형태로 내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KBS, MBC, SBS 등이 서비스하는 디지털 방송이란 “디지털 지상파(또는 공중파) 텔레비전 방송”이며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에서

서비스하는 디지털 방송은 “디지털 위성방송”이나 일반적으로 디지털 방송이라고 하면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지칭하며

“디지털 위성방송” 통상 “위성방송”으로 불립니다.

 

디지털 방송을 하게 되면 TV 한 채널에 표준화질(SD)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내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화질, 고음질”의

고화질(HD)방송도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가 채택한 미국식 디지털방송방식과 달리 유럽식과 일본식은 차량에서

이동 중에도 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가 있습니다.

 

 

 

5. 표준화질 및 고화질, 고음질 서비스란 무엇입니까 ?

 

 

 

고화질이란 고선명과 혼용하여 사용되는데 35미리 영화수준의 매우 선명한 화질을 의미하며, 이를 고화질 텔레비전(HDTV : High Definition TV)라고 합니다.

표준화질(SDTV : Standard Definition TV)은 현행 아날로그 방송 화질보다는 약간 좋으나 고화질보다는 못한 대략 16미리 영화정도의 화질입니다.

다시 말하면 표준화질(SDTV)는 DVD 정도의 화질이고 고화질(HDTV)는 극장 영화 정도의 화질이라 보시면 됩니다.

 

 

화질은 대체로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화소”가 많을수록 선명해지는데 대개 고화질 TV는 화소수가 약 200만개(해상도:1920×1080)이고,

표준화질 TV는 약 35만개(해상도:720×480)의 화소로 구성됩니다.

한편 고음질 서비스란 방송을 통해서 CD급의 깨끗한 스테레오 음질은 물론이고 영화용 서라운드 입체음향까지 제공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입체음향은 6개의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영화관에서처럼 상당한 입체감(또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방극장이란 용어는 그래서 탄생한 것입니다.

 

 

 

 

6. DTV, HDTV, SDTV는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고화질 텔레비전(HDTV)과 디지털 텔레비전(DTV)을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디지털 방송의 목표를 고화질 텔레비전(HDTV)방송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오는 혼동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채택한 미국방식(ATSC)의 규격을 보면 디지털 텔레비전(DTV) 방송에는 화면의 해상도와 가로대 세로비 등에

따라서 총 18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상도에 따라 분류하면 크게 2가지 즉 고화질 텔레비전(HDTV), 과

표준화질 텔레비전(SDTV)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결국 디지털 텔레비전(DTV)이란 고화질 및 표준화질 텔레비전을 모두 포함하는 말입니다.

 

 

해상도라고 하는 것은 화면의 화소수가 얼마나 많은 가를 가름하는 척도인데 고화질 텔레비전(HDTV)은 한 화면에

1920개의 화소가 있는 가로선(line : 주사선)이 모두 1080개가 있으므로 모두 207만 3600개의 화소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의 가로·세로비는 16:9입니다. 즉 영화의 화면비와 같습니다. 표준화질 텔레비전(SDTV)은 가로선이 480개이며,

화면비는 보통 4:3 또는 16:9입니다. 표준화질 텔레비전에서 화면비가 16:9 인 것을 와이드 텔레비전(Wide TV)이라고 합니다.

요즈음 깨끗한 디지털 화질로 인기가 있는 DVD가 바로 표준화질 규격입니다.

 

 

구분 화질 비교 화면비
(가로 : 세로 )
가로선수
(수평해상도)
비 고
고화질 텔레비전
(HDTV)
35mm 영화 16:9는 1080
표준화질 텔리비전
(SDTV)
16mm 영화 4:3 또는
16:9
480 화면비 16: 9는
와이드 텔레비전

 

 

 

7. 디지털 방송에서 데이터 방송이란 무엇입니까 ?

 

 

디지털 방송에서는 영상과 음향으로 이루어진 방송프로그램 외에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데이터를 추가하여 전송·수신할 수 있습니다.

이를 데이터 방송이라고 합니다만 엄격한 의미에서는 일종의 부가적인 서비스로서 데이터 서비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주식·환율·일기예보 등 다수의 실시간 정보·인터넷 정보 등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연계된 정보도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야구 경기를 보면서 해당 선수의 기록이나 좋아하는 선수가 입은 상표의 물건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방송 화면의 예 그러나 콘텐츠를 만드는 데는 인력과 비용이 추가되므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8. 쌍방향 TV, 멀티미디어 방송, 디지털 방송은 어떤 관계입니까 ?

 

 

현재까지의 아날로그 방송은 방송사에서 시청자에게 프로그램 등의 정보(데이터)를 일방적으로 보내주는 단방향입니다.

이에 반해 쌍방향 TV는 시청자와 방송사간에 정보흐름이 양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앞서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를 보면 해당 상품을 화면상에서 선택하면 이 정보가 전화선이나 ADSL 같은 통신선로를 통해서 다시 방송국에 전달되게 됩니다.

이렇게 운용되는 형태를 대화형 TV라고도 합니다.

 

멀티미디어 방송이란 방송되고 있는 TV 프로그램과 각종 부가 정보들이 영상·음향 및 각종 데이터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형태로 함께 전달되어

TV화면에 디스플레이 되고, 시청자가 정보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 종합디지털방송 개념입니다.

디지털 방송은 이러한 대화형 TV와 멀티미디어 방송개념이 어우러진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9. 디지털 방송은 어떻게 수신할 수 있습니까 ?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것은 전용수상기를 구입하는 것인데 가격이 비싼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디지털방송을 제대로 시청할 수 있는 고화질 전용수상기(HDTV)는 가장 싼 제품이 32인치에 약 2~300만원 정도이며,

40인치 이상은 5백만원이 넘는 고가입니다.

 

 

두 번째는 몇 십만원 대의 컴퓨터용 수신카드를 사서 PC로 보는 방법입니다. 비용부담이 가장 적은 방법이긴 하지만 안테나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가정이 아니면 별도의 외부안테나를 설치해야 하므로 매우 불편합니다. 세 번째는 지금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 텔레비전에

백 만원 내외의 셋탑박스(set-top box : 수신기)를 구입하여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날로그 텔레비전 수상기로

시청하는 것이므로 선명한 화질과 깨끗한 음질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외에 디지털 지상파 방송을 서비스해주는 거주지내의 케이블 TV나 소규모중계유선방송에 가입하면 되는데 매달 요금이 부과되어

시청자 부담이 커지므로 권장할 수 있는 방법은 되지 못합니다.

한편 전용수상기라고 해도 셋톱박스가 내장된 일체형이어야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습니다. 셋톱박스가 내장되지 않은

외장형(이를 ready type이라고 함) 수상기는 셋톱박스를 별도로 구입해서 연결해야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10. 텔레비전을 새로 사려면 꼭 디지털 텔레비전 수상기를 사야하나요 ?

 

 

그렇지는 않습니다.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하는 동안에는 장·단점을 잘 따져보고 사야 합니다.

디지털 기술은 계속 발전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과 기능, 그리고 가격을 면밀히 따져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채택한 미국방식은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방식 개선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급하게 고가의 디지털 텔레비전을 구입하는 것은 개선 작업 후의 새로운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므로 신중한 결정을 하여야 합니다.

 

 

한편 아날로그 텔레비전을 갖고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 정부와 방송사는 적어도2010년 까지는 동일한 프로그램을 아날로그와 디지털 두 가지 방식으로

동시에 전송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앞에서 데이터방송 서비스는 시작시기도 불투명하고, 이를 수신할 수 있는 수신기(셋톱박스)가

아직 출시되지 않고 있어서 지금 셋톱박스나 일체형 수상기를 구입하시는 분은 이에 대한 고려를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새로이 텔레비전을 구입해야 한다면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텔레비전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으로서는 성급하게 고가의 HDTV용 수상기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시장상황이나 방송사에서 고화질 프로그램 방영시간을 많이 늘리고,

데이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판단으로 사료됩니다.

 

 

 

 

11. 디지털 텔레비전 구입 즉시 고화질(HD)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까 ?

 

 

우리 나라의 디지털 방송은 SBS가 2001년 10월 26일, KBS1이 11월 5일에 시작하였고, MBC는 12월 2일, KBS2는 12월 31일부터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디지털 방송용 송신기는 관악산에 가장 먼저 설치되었으며, 2002년 말까지는 남산 및 용문산에도 설치가 완료되어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나 포천, 동두천, 파주 등과 같이 아날로그 간이중계소가 설치된 곳은 디지털 간이중계기가 설치되어야만 시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채택한 미국방식은 주변에 건물 같은 장애물이 있으면 수신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주거지의 주변 여건에 따라 수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 아직 방송사들의 고화질 프로그램 제작여건이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아 고화질 프로그램이 많지 않습니다. 방송위원회에서는

디지털 방송 첫 해에는 주 당 10시간 정도의 고화질 프로그램을 방송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방송사들도 이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일반 아날로그 프로그램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방송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고화질 프로그램을 시청하기에는 아직 여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 위성방송이나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도 디지털 텔레비전 수상기로 시청할 수 있습니까 ?

 

 

없습니다. 기존 아날로그 텔레비전처럼 해당 셋탑박스(전용수신기)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위성, 케이블, 지상파를 모두 수신할  수 있는

통합 셋탑박스를 만들 수는 있지만 현재 우리 나라는 위성은 유럽식, 지상파는 미국식 등 매체간 방송방식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

통합 셋탑박스를 제작하기가 어렵고 비용 또한 많이 듭니다. 우리 나라가 지상파를 유럽식으로 바꾸면 좀 더 쉽고 값싸게 통합

셋탑박스를 만들 수 있어 시청자들은 부담은 한결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13. 디지털 방송을 시작했다는데… 기존 아날로그 텔레비전 시청자는 어떻게 됩니까 ?

 

 

2001년 10월 말부터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었지만 아날로그 TV 시청자는 아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냥 그대로 종전처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날로그 방송이나 디지털 방송은 동일한 내용이 동일한 시간에 동시에 방송되기 때문에 시청상의 불이익은 없으며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자체는 기존 시스템 그대로 방송 종료 시점(2010년 예상)까지 이상 없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14. 아날로그 TV가 중단된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

 

 

현재의 아날로그 방송과 디지털 방송은 향후 2010년 까지 동일한 프로그램이 동일한 시간에 동시에 방송됩니다.

그리고 2010년 이후에는 디지털 방송 수용인구 즉 디지털 방송수신이 가능한 디지털 수상기 또는 전용수신기(셋톱박스)를 보유한

가구수가 전체 시청가구수의 절대 다수(95%)를 차지하면 방송을 중단하게 됩니다. 물론 DTV 시청인구가 절대 다수가 되지 않는다면

계속 아날로그 방송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과 유럽의 진행상황을 보면 이보다 훨씬 길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심지어 2025년 되어야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무튼 많은 전문가들이 현재의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5.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이 중단되면 지금의 수상기는 쓸모 없게 됩니까 ?

 

 

아닙니다.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더라도 디지털 TV 수신용 셋탑박스(Set-top Box)를 아날로그 TV수상기와 연결하면

디지털 TV를 계속 시청할 수는 있습니다. 화질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시청자라면 굳이 디지털 텔레비전 수상기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16. 디지털 TV로 전환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

 

 

디지털 TV로의 전환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첫째, 방송 제작시설과 송신시설을 모두 디지털 시설로 바꾸는데 필요한 막대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렇듯 막대한 국가적인 예산과 국민의 부담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디지털 TV로의 전환은 매우 신중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선진국들은 이러한 비용을 국내에서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둘째, 디지털 텔레비전 수상기를 얼마나 싼값에 얼마나 빨리 보급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하는 문제와 같습니다.

디지털 텔레비전 수상기 가운데 고화질 수상기(HDTV)가 많이 보급되어야 방송사는 고화질 프로그램 방송시간을 늘릴 수 있고

더 많은 제작비를 들여 질 좋은 프로그램도 방송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양질의 고화질 프로그램을 많이 방송해야

디지털 수상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입니다.

 

셋째, 디지털 TV로 바뀌면서 프로그램 복제에 따른 저작권 문제들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콘텐츠 보호 기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17. 정부는 지상파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는 것 같은 데 올바른 방향인가요 ?

 

 

현재 우리나라 정부는 디지털 방송의 도입을 매우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사회단체, 방송사노조, 방송관계 등

사회 각계에서는 “정부가 충분한 검증도 하지 않고 심각한 결함이 있는 미국식 디지털방송을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아날로그 뿐만 아니라 디지털 방송제작장비 시장을 가장 많이 점유하고 있는 일본도 2003년에야

도쿄에서만 본방송을 실시하는 등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98년에 미국방식을 채택했던 대만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2001년부터

디지털 방송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2001년 상반기에 미국방식과 유럽방식의 현장비교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장비교시험 결과 유럽방식이 미국방식보다 훨씬 우수한 수신성능을 보이자, 대만정부는 공식적으로 미국방식을 철회하고

지상파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디지털TV방식을 선택하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지상파 방송사들이 우수한 이동수신과

실내수신 성능을 들어 유럽방식을 선택하자, 정부는 유럽방식을 공식적으로 채택하여 2002년 현재 매우 신중하게 본방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대다수의 국가들이 자국의 상황에 적합한 디지털 방송 모델을 찾기 위해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아무런 검증도 없이 심각한 문제가 있는 미국식 디지털 방송을 채택했습니다. 게다가 미국에서조차 하자가 인정되어 미국식 디지털

방송방식의 개선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디지털TV 조기 보급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시티폰”, “ISDN”사업 등 그 동안 정부의 방송·통신정책의 실패 사례에서 보았듯이, 일정한 검증과정 없이 잘못된 예측만을 가지고

성급하게 추진한 정책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게 됩니다. 이제라도 시청자의 권리와 국민의 세금을 생각해서 신중하고 철저한

검증 절차를 통한 디지털 방송 정책의 재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덧붙여 정부는 97년에 미국식으로 디지털 방송 방식을 선정하면서 정확하지도 않은 디지털 텔레비전 수상기 수요 예측을 토대로

국내 가전사의 디지털 수상기 시장 선점에 의한 산업 효과를 내세워 왔습니다. 그러나 2002년 현재 미국은 디지털 TV 수신기 보급이 극히 저조하자,

대형 텔레비전부터 디지털 TV 수신장치를 내장할 것을 강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미가전협회 등은 텔레비전 단가만을 높일 뿐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의 조치는 자칫 고가로 인해 디지털 TV 수신기 구입을 망설이는 시청자들을 더욱 주저하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기존 아날로그방송이 사용하고 있는 주파수를 조기에 회수하고, 이를 판매하여 돈을 벌고자 하는 미국정부의 의도가 깔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8. 방송방식이란 무엇입니까 ?

 

 

방송은 기술의 발달로 생겨난 매체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기술적인 틀이 필요하고 이 틀 안에서 방송되어야 합니다.

기술적인 틀이 바로 방식(또는 표준:Standard)입니다. 비유해서 설명하면 방송방식은 정보를 전달하는 측(송신측 = 방송사)과

정보를 받는 측(수신측 = 시청자)이 정보를 원활하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약속한 규칙입니다. 즉 하드웨어적인 언어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방송방식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가리지 않고 모두 필요합니다. 한편 방송매체에는 TV 뿐만 아니라 라디오, 위성, 케이블,

그리고 앞으로 도입될 데이터 방송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TV라고 부르는 지상파 방송은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대중매체로서의 영향력이 매우 커서 방송매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 방송방식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

 

 

물론입니다. (지상파)방송은 문화산업의 일부이자, 정보산업이기도 하며, 각종 전자, 통신기술의 집합체이기도 합니다. 또 언론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대중매체로서, 언론으로서 방송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방송이 이렇게 중요한데 방송을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방송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방송방식은 한 나라의 국가표준으로서 한 번 정해지면

수십 년 이상을 사용하게 된다고 보았을 때, 우리 스스로 우리의 방송방식을 만들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능한 세계적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리의 정서와 지형에 적합한 것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의 칼라 TV 표준은 1953년에 완성되어 약 50년을 사용하였고,

흑백까지 계산하면 70년 이상 사용한 셈입니다. 따라서 방식선정은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20. 미국식과 유럽식의 디지털방송에 대하여 설명해 주세요.

 

 

미국식은 미국의 첨단텔레비전방송방식위원회(ATSC : Advanced Television System Committee)에서 96년에 제정한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방식입니다.

방송방식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송신소에서 가정까지 전달하는 기술인데 이것을 전송방식, 변조방식 또는 전송표준이라고 부릅니다.

세가지 용어가 동일한 의미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변조라는 것은 방송프로그램을 각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여 전파에 싣는 기술을 말합니다. 그래서 미국식 디지털 방송을 보통 ATSC 방식 또는 전송표준의

이름을 따서 8-VSB 방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미국방식은 오로지 지상파 디지털 방송(DTV)에만 적용되며, 주로 고화질 방송만을 위해 개발된 기술입니다.

광활한 미국 대륙에서는 유용한 면이 없지 않으나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인해 미국에서조차 청문회까지 열리는 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유럽방식은 유럽 내 디지털 영상 방송(DVB : Digital Video Broadcasting)이라는 컨소시엄에서 제정하여 유럽연합의 승인을 받은 것입니다.

 

이 방식은 이미 통신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OFDM이라고 불리우는 변조방식을 디지털 방송에 적용시킨 것입니다.

유럽방식은 또한 위성(DVB-S), 케이블(DVB-C), 지상파(DVB-T) 등 모든 매체의 디지털 방송 규격이 기술적인 일관성을 가지고 있어

통일된 규격이라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세 가지 매체를 모두 수신할 수 있는 통합수상기를 구현하기가 용이하며

그 결과 소비자들의 부담이 미국식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유럽방식은 고화질은 물론이고 아날로그 방송에서 나타난 기술적 결함들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기술입니다.

난시청의 해소와 실내안테나를 이용한 간편한 수신, 그리고 이동수신이 가능한 것이 유럽식 디지털 방송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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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의 종류.

 

 

표준의 종류에 대해서…

 

 

 



표준을 분류하는 데에는 몇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참여범위에 따라서



국제표준 : 국제적으로 어느나라에서나 통용되는 표준입니다. ISO 표준등이 대표적인 예이죠.

지역표준 : 대륙안에서 통용되는 표준입니다. 북미표준과 유럽표준이 있습니다.(우리나란 해당없죠)

국가표준 :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표준입니다. KS 표준이 대표적입니다.

단체표준 : 우리나라 안에서 DRAFT 성격의 표준입니다. 한국전산원, KISA, TTA등에서 배포하는 표준들입니다.

사내표준 : 어느 한 기업이나 도메인에서만 통용되는 표준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참여범위에 따른 표준 구분에서 우선순위는 국제>지역>국가>단체>사내 순서입니다. 

같은 기능의 표준이 국제표준과 사내표준 두가지가 동시에 존재할 때는 당연히 국제표준을 우선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식의 표준 구분 기준으로 공식여부가 있습니다.


De Jure 표준 : 공인표준이며 공인단체에서 인정한 표준이 됩니다.


De Facto 표준 : 시장점유율을 독점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업체의 기술로서 사실상 표준화된 기술들을 의미합니다. MFC, ORACLE 확장 SQL등이 해당됩니다.



당연히 같은 기능의 표준 우선순위는 De Jure > De Facto 입니다.

De Facto 표준은 같은 기능의 De Jure 표준이 있을 경우 표준이 아니라고 무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비표준이라 부르죠)


W3C의 표준은 참여범위에 따라 단체표준이며 De Jure 표준입니다.(FIPS 표준에도 W3C 표준이 적용되니 국가표준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ANSI 표준도 국가표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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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즐거운 명절이다.

 

 

 

야호, 드디어 즐거운 명절이다. 그런 의미에서 트로트 가수 김정연이 부른 고향버스를 올린다.

 

 

 

 

 

 

 

1절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 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2절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춤을 추면서 흥겨웁게 노래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희망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춤을 추면서 흥겨웁게 노래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희망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버스 달려갑니다

고향 버스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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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 척추 전문의 이춘성 교수가 말하는 척추수술의 실태.

 

 

 

서울 아산병원 척추 전문의로 잘 알려진 이춘성 교수가 전하는 척추 수술의 실태.

 

 

 



서울아산병원 3층 수술실. 이춘성(56) 정형외과 교수는 조각하는 것처럼 살을 째고 파고 벌리고 깎는 작업을 

하는 중이었다. 그는 '척추 명의(名醫)'로 소문이 나 있다. 그에게 수술을 받으려면 1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

그런 그가 최근 출간한 '독수리의 눈, 사자의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라는 책에서 의료계의 '장삿속' 수술에 대해 내부 고발을 했다.




"척추 수술을 많이 하고 성공률이 어떻다고 자랑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하면 된다. 허리디스크의 8할은 감기처럼 

자연적으로 낫는다. 수술 안 해도 좋아질 환자에게 돈벌이를 위해 수술을 권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새로운 시술법'치고 검증된 게 없다. 

보험 적용도 안 된다. 결국 환자 입장에서는 돈은 돈대로 버리고, 몸은 몸대로 망가진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그렇게 참지 못하는가?




"척추 수술만 예로 들면, 한동안 '레이저 디스크 수술'이 유행했다. 레이저 고열로 디스크를 녹인다는 것이다. 

그걸로 좋아질 증상이라면 가만 놔둬도 좋아진다. 오히려 시술 시 발생하는 고열로 주변의 뼈나 신경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로봇 수술, 몸에 흉터를 안 남긴다는 내시경 수술, 5~10분 만에 디스크를 제거한다는 수핵성형술 등이 나왔다가 사라졌다. 


주현미의 노래 제목처럼 '길면 3년 짧으면 1년' 딱 이거다. 요즘에는 '신경성형술'이 획기적인 치료법인 양 퍼지고 있다."





―시장에서 수요가 있다는 것은 그런 수술을 받아본 환자들이 효과를 봤기 때문이 아닌가?




"신경성형술은 가느다란 관(管)을 몸에 집어넣는데 그 비용만 200만원이 넘는다. 검증된 적 없는 이런 시술에 왜 고비용을 물어야 하나. 

이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다. 좀 좋아진 기분이 느껴졌다면 시술 전에 맞은 '스테로이드' 주사 효과일 뿐이다."





―그들도 같은 전공 의사로서 나름대로 판단이 있지 않을까?




"처음에는 양심을 속이고 한다. 그렇게 세 번쯤 반복하면 자신도 그런 시술이 정말 옳다고 믿는다. 사람은 합리적인 게 아니라 자기 합리화를 하는 존재라고 하지 않나."





―그쪽 의사들의 반발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느냐? 한때 한 척추 전문 병원이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안다.





"그런 새로운 시술법을 팔아먹는 쪽에서는 내게 '당신이 해봤느냐. 안 해보고서 왜 떠드느냐'고 한다. 도둑질이 나쁘다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서 아는 것이지, 꼭 직접 해봐야 나쁜 줄 아는가. 이런 시술은 보험 적용 대상이 되는 순간부터 횟수가 뚝 떨어진다. 

요즘 무릎관절 치료에서 자기 피를 뽑아 주사하는 'PRP 주사'가 난리다. 내 전공은 아니나 대학병원의 전공의사들과 얘기해보면 이 역시 전혀 검증이 안 됐다."





―새로운 시술법을 부정하면 고전적인 방법이 늘 옳은가?




"의료 행위는 인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검증 과정이 몹시 중요하다. 어떤 치료법이 행여 몇몇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전체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위험하다. 척추 수술은 현미경을 보면서 손으로 하는 것이다. 획기적인 방법으로 좋아질 환자라면 

당초 수술을 하지 않아도 좋아질 환자다. 다시 말해 그건 불필요한 수술이고, 차라리 안 하는 게 맞는다."






―허리 디스크 대부분은 수술을 안 받는 게 맞는다는 뜻인가?




"척추 수술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상업적인 의사는 환자에게 늘 얻는 것만 말한다. 수술을 했다면 목에 굴레가 씌워진것과 같다. 

어떤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다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게 재발해 또 수술을 받으면 결과는 더욱 나빠진다."






―선생은 어떤 경우 수술을 결정하나?





"수술받아야 할 환자는 꼭 받아야 한다. 가령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측만증이 심한 환자는 수술이 아니고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노인이 '허리 아프다'며 수술해달라고 하면, '감기 걸렸는데 폐를 잘라내나요' 하고 달랜다. 

나이가 들면 허리가 아프게 마련이다. 이를 노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운동하면 된다. 어떤 분들은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그랬는데 여기서도 똑같은 말만 한다'며 역정을 낸다."





―이번 책에서 '광고를 많이 하는 의사, 실적 홍보가 심한 의사, 운동선수나 유명 인사를 치료했다고 떠벌리는 의사는 일단 의심하라'고 했다 이유는?





"흙탕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극소수 의사다. 문제는 그런 의사들이 돈을 잘 벌고 번성하고 젊은 의사들의 모델이 된다. 이 때문에 의료 행위가 왜곡되는 것이다."





―그런 의사들의 경력을 보면 대부분 외국 명문대에서 연수해 선진 의료를 배운 걸로 되어있는데도 그런가?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일주일쯤 어깨너머로 슬쩍 들여다보고 와서는 이력서에 '어느 대학 연수'라고 쓴다. 특정 수술법 세미나에 참가비를 내고 하루이틀 

참석하고도 '수술법 연수 과정 수료'라고 한다. '교환교수'니 '초빙교수'도 하나같이 사기다. 외국 명문대 병원에서 그런 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 

드물게 특정 분야의 대가라면 몰라도. 그런 타이틀을 앞세우고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 우리 사회에서 스타 의사로 대접받는다."



 

 

 

옛날 우리 아버지께서 허리디스크로 인해 엄청 고통스러웠다. 그 때 아버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때 그냥 진통제만 처방해주고

그냥 열심히 운동하라고 의사가 말했단다 ”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몇 달 동안 계속 운동만 꾸준히 하셨는데( 물론 허리에 부담이 안 가는 운동 )

많이 좋아지셨고 지금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계신다.

비단 서울 아산병원 이춘성 교수 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실력도 없으면서 어떻게든 돈벌이에만 궁리하는 의사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예로부터 의술은 인술이라고 했다. 이춘성 교수 같은 사람이 많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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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ffice 를 제거하고 LibreOffice 를 설치했다.

 

 

오픈오피스를 대학 시절 때 잠깐 사용했다가 다시 MS Office 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윈도우10의 업데이트를 몇 번 거치면서

MS 오피스를 실행할 때마다 자꾸 구성 설치하는 별도의 창이 떠서 실행하는데 애를 먹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MS Offfice 를 노트북에 설치한 것은 그대로 두고 데스크톱에 있는 것을 제거하고 LibreOffice 를 설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차피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은 LibreOffice 로 대체해도 아무 문제 없으니까. 결국 LibreOffice를 설치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버전은 LibreOffice 5.4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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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내가 빨리 적응해야 할 것은 바로 단축키다. 물론 MS 오피스에서 사용하던 단축키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몇 개는 있지만 새로운 단축키는

빨리 적응해야 작업을 하는 데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옛날에 오픈오피스를 잠깐 사용했던 시절과 지금 현재 시점을 비교해보면 실행속도가 훨씬 빨라졌고

MS Word에서 작성한 이미지를 그대로 Open Live Writer 에 붙여넣기해서 오리지널로 바꾸면 캡쳐한 사진 그대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MS Word 보다는 LibreOffice Writer 가 훨씬 나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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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해외안전결제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에 ‘ 신한카드 Self FDS ‘ 라는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사용국가, 사용기간, 거래유형, 1회 결제액 등 룰(Rule)을 편리하게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본인이 정한 Rule 이외의 거래는 자동승인 거절되는 시스템이다.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및 변경 절차가 매우 간단하며 실시간 이루어지는 것도 특징이다.

해외 여행 또는 해외직구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은 사전에 해외 셀프 룰을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스마트신한 앱(App_’에 설정하면 보다 안전한 해외거래가 가능해진다. 셀프 룰은 카드번호, 사용기간, 사용국가,

거래유형, 1회 결제금액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사용기간 설정은 무제한이고 사용기간이 종료되면 모든 해외거래는 자동 차단된다.

필자도 해외 결제는 거의 하지는 않지만 신청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기로 결심했다.

 

 

1단계 :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접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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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신한카드 메인 홈페이지에서 ‘ 서비스 ‘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들이 나오는데 여기에 ‘ 해외사용안심설정 ‘ 이라는 항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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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 해외사용안심설정( Self FDS ) ‘ 라는 항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또 다른 항목이 뜨는데 거기서 ‘ 해외사용 Self Rule 서비스 ‘ 라는 항목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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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 3단계 까지 하고 나면 다음 화면에서 ‘ 해외사용 Self Rule 등록/해제 ‘ 라는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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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의 것은 신한은행 Self FDS 서비스를 사용한 몇몇 사람들의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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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 4단계 까지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필자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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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계 :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을 하였다면 ( 사전에 공인인증서가 등록이 되어 있어야 로그인이 가능하다 )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자신의 카드 정보를 입력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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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 그 다음 화면에서 나오는 것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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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 등록(맞춤사용) ‘ 이라는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거기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을 해주고 ‘ Rule 등록 ‘ 이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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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 : 7단계 까지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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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외결제를 사용할 일이 없으면 ‘ 등록(일시정지) ‘ 라는 버튼을 클릭하여 해외 결제가 도용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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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미지에서 ‘ 등록(일시정지) ‘ 라는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처럼 별도의 창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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