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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교체 시 반드시 초기화 할 것.

 

휴대전화를 새 것으로 교체 시에는 반드시 기존의 휴대폰을 초기화 시켜야 한다.

 

휴대전화를 새 것으로 바꾸면서 쓰던 것을 그대로 버리거나 남에게 건네, 개인정보와 사생활이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기침체와 단말기 보조금 감소 탓에 중고 휴대전화를 재활용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런 사례는 더 많아지고 있다.

SK Telecom 관계자는 “ 우리나라만 해도 연간 1500만대 이상의 중고 휴대전화가 버려지거나 재활용되고 있다. “ 며

“ 대부분 그냥 버리거나 대러점에 넘겨준다. “ 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통한 개인정보 및 사생활 노출은 외국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한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가 최근 중고 휴대전화를 통한 개인정보 및 사생활 정보 노출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e-bay 에서

중고 이동통신 단말기 10대를 구입한 결과, 2만 7천 쪽 분량의 자료가 나왔다. 사용자의 사생활 정보는 기본이고, 개인정보단말기( PDA ) 에서는 개인의 은행거래

기업의 신제품 발표 계획, 고객 개인정보 까지 나왔다.

 

 

휴대전화를 오래 사용하면, 휴대전화에 사용자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가 쌓인다. 통화내역과 문자 메세지 송수신 내용, 무선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자료들,

가족이나 친구, 애인 등과 찍은 사진, 일정표 등 다양한 기록이 축적된다. 개인정보 단말기나 스마트폰은 전자우편과 업무 관련 문서 등 더 많은 자료를 담고 있다.

 

 

휴대전화의 초기화는 개인용 컴퓨터의 포맷과 같은 기능을 한다. 휴대전화에 쌓인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모두 지워, 휴대전화를 사용자 손에 들어오기

전의 상태로 만든다. 방법은 간단하다. 삼성전자의 제품의 경우 ‘ 메뉴 ‘ 버튼을 누른 뒤 ‘ 사용환경 설정 ‘ 과 ‘ 설정/데이터초기화 ‘ 를 차례로 선택해 ‘ 전부 초기화 ‘

를 하면 된다. 다른 업체 제품의 초기화도 이와 비슷하다. 휴대전화에 부여됐던 전화번호를 포함해, 휴대전화 내부의 저장장치에 들어 있던 데이터가

모두 깨끗하게 사라진다.

 

 

 

■ 휴대전화 교체 시 주의할 점.

 

 

휴대전화를 교체 시에는 먼저, 쓰던 휴대전화에 남긴 자료 가운데 필요한 것을 새 휴대전화로 옮겨 담는다.

전화번호부, 일정표, 사진, 전자우편 등이 대표적이다. 이동 통신 대리점을 방문해 요청하면 해 준다.

2,000 ~ 3000원 수수료를 받는 곳도 있다. 필요한 자료를 새 휴대전화로 옮긴 뒤에는 기존의 쓰던 휴대전화를 초기화 한다.

 

 

휴대전화를 사용자가 직접 초기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휴대전화를 새 것으로 바꾼 뒤 쓰던 것을 대리점에 놓고 올 때도,

필요한 자료를 새 휴대전화로 옮겨 달라고 한 뒤 쓰던 것을 달라고 해서 직접 초기화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휴대전화를 사용 시에는 민감한 정보를 저장하지 말아야 하고, 어쩔 수 없이 저장해야 하는 경우에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비밀번호를 만들어 잠금을 해야 한다. 또한 남이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할 때 빌려주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휴대전화를 빌려주었다가 그대로 도망가는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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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는 맑은강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