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에 들어있는 고래회충( 아니사키스 ) 의 위험성.

 

바다생선 통해 감염되는 고래회충.

 

해산물에 들어있는 고래회충( 아니사키스 ) 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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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의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먹을 경우 고래회충 ( 아니사키스 ) 에 감염될 수 있다.

 

 

일명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아니사키스는 흰 실 모양의 유해 기생충으로 쉽게 육안으로 판별이 가능하다.

크기는 2 ~ 3 cm 이며 최대 20 cm 되는 것도 있다.

간흡충이 민물생선에 사는 대표적인 기생충이라 하면, 아니사키스는 바다 생선에만 사는 기생충으로 고래를 최종숙주로

삼고 번식하기 때문에 고래회충이라고도 불리는 것.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고래 배 속에 나와있던 아니사키스의 알이 배변에 섞어 나와 새우가 먹고

감염된 새우를 오징어나 생선이 잡아먹으면 아니사키스에 감염되는 것.

익혀먹지 않고 날로 먹을 경우 사람도 아니사키스에 감염될 수 있다.

 

 

아니사키스가 주로 서식하는 부위는 내장.

내장 속에 살던 아니사키스가 숙주가 죽어 신선도가 떨어지게 되면 내장 벽을 뚫고 나와 살 속으로 파고들게 되는데

이 때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냉장보관 하다가 요리 직전에 내장을 제거해도 아니사키스는 이미 내장에서

근육으로 이동할 수 있다.

 

 

보통의 기생충의 경우 구충제를 복용하면 대변으로 배출되지만 아니사키스는 구충제로도 해결이 불가능하다.

전문가에 따르면, 위 내시경 또는 외과적인 수술에 의해 한 마리 한 마리 제거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선회를 많이 소비하는 일본은 아니사키스에 감염된 환자가 1년에 약 1,000명에 이르며

우리나라에도 아니사키스 감염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다.

6 ~ 8월에는 하루 평균 5 ~ 10 명의 환자가 내원하기도 한다고.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해산물을 날로 먹을 경우 아니사키스에 감염될 확률은 높아지지만

가열해서 먹거나 냉동 보관해서 먹는 것은 괜찮다고 한다.

아니사키스를 섭씨 70 도에서 가열하면 7초 이내에 사멸하고, 섭씨 영하 20도 에서 냉장 보관하면

1 ~ 2 시간 이내에 사멸하기 때문에 가열하거나 냉동 보관 후에 먹도록 한다.

또한 생선회의 경우 생선을 잡자마자 바로 내장을 제거하고 회를 뜨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고래회충 ( 아니사키스 ) 에 감염되지 않는 방법.

 

 

 

오징어나 생선은 구입 직후 반드시 내장을 제거한 후 보관하도록 한다.

아니면 냉동실에서 하루 정도 보관하도록 한다.

 

오징어나 생선을 조리해 먹을 경우 반드시 섭씨 70도 이상의 온도에서 조리해서 먹도록 한다.

 

오징어나 바다 생선을 먹은 지 5시간 후에 배가 아프고 구토증상이 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아니사키스 감염 여부를 확인해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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