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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등산 시 야영할 때 텐트 안의 가스등 질식사고 예방하는 방법.

 

가을철에 안전하게 등산하는 방법.

 

텐트 안의 가스등 질식사고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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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에서 휴대용 가스를 끄지 않고 잠을 자다가 질식으로 사망한 사례에 대해 알아보자.

 

 

전체 캠핑 사고의 20 % 가 겨울에 집중되는데, 얇은 천으로 된 텐트 안에서 이렇듯 질식사고가 계속되는 이유는

바로 나일론과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된 텐트.

비와 눈을 막는 방수코팅 까지 되어 있어 얇아도 공기가 통과하기 어려운 재질로 되어 있다.

심지어 텐트출입구 까지 막고 공기주입펌프를 이용해 공기를 주입해보면 풍선처럼 커지는 모습도 볼 수 있을 정도.

 

 

이처럼 완전한 밀폐가 가능한 텐트에 비닐과 추가 천막까지 친다면 밀실효과는 극대화된다.

따라서 성인 1명이 호흡 시 1시간 당 약 20 L 정도의 산소가 소모되므로 4 ~ 5시간 만에 저산소상태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질식의 위험을 높이는 난방 제품들이 많은데 크기가 작고 조작법이 간단해 캠핑 필수품인 휴대용 가스 등은

자칫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것.

나방을 통한 실험에서도 3시간이 경과하자 일산화탄소의 증가로 대부분이 움직임이 없고, 6시간 이후에는

모두 죽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은 사람이 2시간 만에 사망할 수 있는 위험수위가 된다고.

 

 

전문가에 따르면, 성인 1명이 시간당 소비하는 산소의 양은 약 20 L 인데 휴대용 가스 등은 약 120 L 로

사람의 6배를 소비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밀폐된 텐트 안에서 성인 1명이 휴대용 가스 등을 켜둔 채 잠들면 짧은 시간 후에 텐트 내의 산소가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고.

따라서 텐트 통풍구를 닫은 상태에서 휴대용 가스 등을 켜고 잠을 자는 것은 죽음을 자초하는 행위와 다름이 없다.

 

 

휴대용 가스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는 우리 몸에 치명적인 물질이므로 어지러움, 두통, 현기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심하면 쇼크, 심장마비로 이어지고 뇌 손상으로 인해 심각한 장애를 가질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다고 한다.

일산화탄소로 인해 어지러움,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쉽게 알아채고 대피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멀미나

술기운으로 착각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텐트 뿐만 아니라 일상 공간 속에서도 질식 위험이 존재하는데 가정에서 가스레인지에 요리할 때와

겨울철 출발 전 자동차에 미리 시동을 걸어놓을 때, 밀폐 공간에서 음식을 구워 먹을 때

일산화탄소에 노출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질식 위험 없이 즐기는 안전한 캠핑 방법.

 

 

 

 

질식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환기 !!!

화로와 가스 난방기는 텐트와 멀리 떨어져 사용하도록 하며, 텐트 안에서는 환기시키고, 통풍구를 열어두는 것이 안전하다.

 

가스나 휘발유를 사용하는 난방용품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바닥에 시트를 여러 겹 깔아 냉기를 막고 따뜻한 물을 넣은 전용 물주머니를 사용하며, 건전지로 작동하는 랜턴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겨울철에는 사각형 침낭보다는 온몸을 감쌀 수 있는 애벌레형 침낭을 사용하며

잠을 잘 때는 양말을 벗어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한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사람을 발견하면 바로 텐트에 들어가면 구조자 역시 중독의 위험이 있으니

반대쪽 출입구를 열어 충분히 환기시킨 후 환자를 텐트 밖으로 이동시켜야 하며, 근거 없는 속설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바로 119에 신고해서 산소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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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는 맑은강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