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의해 자동차 전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바람에 의한 자동차 전복사고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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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 캠핑을 떠나기로 했던 두 친구는 지름길이라고 들어선 길이 바로 다리 위였던 것.

강풍 시 다리 위 운전의 위험성을 모른 두 사람 앞에 바람이 갑자기 돌풍으로 돌변했고 돌풍에 의해 가드레일에 들이 박는 사고를

당했다.

 

 

지표면보다 고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바람이 점점 더 강하게 부는데..

그 이유는 바람이 지표면에 부딪히면 마찰이 생기게 되어 그 마찰에 의해 바람의 세기가 약해진다.

시속 100 km 로 달리는 자동차의 경우 약 72 kg 의 무게가 1 m 높이에서 차량으로 떨어지는 힘이 717 N 에 달하지만

다리 위에서 초속 10 m 의 바람이 불 때 시속 100 km 로 달리는 자동차의 경우 938 N 의 힘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자동차 폭에 비해 차체 높이가 높을수록 강풍에 의해 전복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

차체가 높아지면 차의 무게중심이 상대적으로 위쪽에 있어 위험하며, 차량 옆면의 너비도 바람에 의한 전복사고

확률을 높이는데, 바람이 와 닿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러나 낮은 차, 적당한 너비의 일반승용차라고 해서 다리 위에서 강풍을 만나면 무사하지 못한다.

바람이 불 때 운행하면 위험한 구간은 바로 산을 깎아 만든 고속도로나 산과 산 사이를 잇는 다리.

자동차 전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이 구간은 바람이 산의 지형을 따라 불며 모이거나 흩어지면서 돌풍을 일으키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한다.

특히, 산과 산 사이를 잇는 다리에서는 차량이 터널 구간을 나올 때 사고 가능성이 크다.

바람이 불지 않는 터널을 지나다가 터널을 빠져 나오게 되면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차체가 흔들려

운전자가 당황하게 되는데, 이 때 핸들을 놓치거나 차체가 흔들리는 방향으로 차가 움직인다면 대형사고 가능성도 있다.

 

 

 

 

 

 

 

 

 

 

 

 

 

 

■ 바람에 의한 자동차 전복사고 예방법.

 

 

 

 

강풍이 불 때는 다리 위나 고가도로 운행은 피하도록 한다.

 

기상청에서 사흘 전이나 나흘 전에 미리 예보하는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차량을 운행하도록 한다.

 

운행 도중 강풍이 분다면 고속도로 전광판에 풍속 정보를 확인하도록 한다.

 

운행속도를 낮추고 핸들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운전하도록 한다.

이것은 강풍에 의한 차체 흔들림, 즉 롤링현상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산과 산 사이를 잇는 도로를 지날 경우

터널을 빠져 나오는 순간 바람에 차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반드시 핸들을 두 손으로 운행하도록 한다.

 

복층 구조의 다리를 지날 경우에는 바람의 방향, 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윈드콘을 장착하도록 한다.

 

차체가 큰 차량이 가까이 있다면 속도를 줄여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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